추신수 연봉과 텍사스 레인저스 선수 연봉 순위

안녕하세요.  <비이슈>랭킹입니다.

 

추신수 선수는 1982년 부산 출생으로 2000년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와 137만 달러(15억 5900)에 계약했습니다.

 

이후 "클리블랜드"와 "신시내티"를 거치며 빅리그에서의 입지를 굳혔으며 2013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2014~2020) 1억 3000만 달러(약 1480억)의 초대형 FA 계약을 체결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추신수 선수의 2019년 연봉은 2100만 달러(239억)로 텍사스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하며 메이저리그 전체에서도 31위입니다.

 

한편 메이저리그 2019 시즌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연봉을 지급하는 팀은 보스턴 레드삭스로 약 2억 2217만 달러(2524억)였으며 텍사스 레인저스는 약 1억 2712만 달러(1451억)로 14위로 나타났습니다.

 

지금부터 텍사스 레인저스의 2019년 연봉 순위(인센티브 제외) TOP 10을 살펴보겠습니다.

 

(출생)

 

셸비 밀러 연봉 200만 달러

1990년 미국 (약 22억 7800)

 

 

로건 포사이드 연봉 200만 달러

1987년 미국

 

 

에디슨 볼퀘즈 연봉 200만 달러

1983년 도미니카공화국

 

 

헌터 펜스 연봉 200만 달러

1983년 미국

 

 

크리스 마틴 연봉 225만 달러

1986년 미국

 

 

숀 켈리 연봉 250만 달러

1984년 미국

 

 

제프 메티스 연봉 325만 달러

1983년 미국 (약 37억)

 

 

노마 마자라 연봉 330만 달러

1995년 도미니카 공화국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연봉 350만 달러

1985년 베네수엘라

 

 

제시 차베스 연봉 400만 달러

1983년 미국 (약 45억 5700)

 

 

드루 스밀리 연봉 700만 달러

1989년 미국

 

 

루그네드 오도어 연봉 750만 달러

1994년 베네수엘라 (약 85억)

 

 

랜스 린 연봉 800만 달러

1987년 미국

 

 

마이크 마이너 연봉 950만 달러

1987년 미국 (약 108억)

 

 

엘비스 앤드러스 연봉 1500만 달러

1988년 베네수엘라 (약 170억)

 

 

1위 추신수 연봉 2100만 달러

1982년 7월 13일 부산

 

다음으로 200만 달러 이하의 연봉을 받는 텍사스 레인저스 선수들은 차례로 "호세 레클레르크"(150만 달러), "델리노 드쉴즈"(140만 달러), "진마 고메즈"(100만 달러), "조이 갈로"(60만 달러)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