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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MLB 메이저리그 구단 연봉 순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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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aJor League"는 최고의 야구 선수들이 뛰는 꿈의 무대로 1869년 최초의 프로야구 구단인 "신시내티 레드 스타킹스"가 창단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프로농구(NBA), 미식축구(NFL), 아이스하키(NHL)와 함께 미국의 4대 프로스포츠로 불리는 MLB는 많은 인기와 더불어 선수들의 연봉도 천문학적인 것으로 유명합니다.
메이저리그 전체 선수들의 평균 연봉(인센티브 제외)은 약 437만 달러(약 49억 8700)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시즌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하는 선수는 워싱턴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연봉 3833만 달러(약 437억)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7년 1억 7500만 달러에 계약했으며 이번 시즌 특히 많이 받는다)
하지만 계약기간 동안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선수는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이 12년 4억 2650만 달러(4937억)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미국 프로야구 MLB 구단 중에서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연봉을 지급하고 있는 팀 순위와 선수들의 연봉을 살펴보겠습니다.
10위 New York Mets
뉴욕 메츠
1억 5896만 달러 (약 1814억)
9위 Los Angeles Angels
LA 에인절스
1억 5936만 달러
8위 Houston Astros
휴스턴 애스트로스
1억 6077만 달러
7위 Washington Nationals
워싱턴 내셔널스
1억 6282만 달러
6위 St. Louis Cardinal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억 6431만 달러
5위 San Francisco Giant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억 7830만 달러
4위 Los Angeles Dodgers
LA 다저스
1억 9678만 다럴
3위 New York Yankees
뉴욕 양키스
2억 907만 달러
2위 Chicago Cubs
시카고 컵스
2억 1166만 달러
1위 Boston Red Sox
보스턴 레드삭스
2억 2558만 달러
미국 프로야구 MLB 구단 연봉 순위 11위부터는 시애틀 매리너스, 콜로라도 로키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텍사스 레인저스, 신시내티 레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순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연봉 2위는 워싱턴 "맥스 슈어저"(연봉 3740만 달러)이며 애리조나 "잭 그레인키"는 연봉 3450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보스턴 "데이비드 프라이스"와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선수는 연봉 3100만 달러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추신수 선수는 연봉 2100만 달러(약 239억)로 MLB 선수 연봉 30위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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