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1인당 GDP 순위

안녕하세요.  <비이슈>입니다.

GDP"Gross Domestic Product"란 일정 기간 동안 국적을 불문하고 한 나라의 국경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생산물의 가치를 합한 것으로 "국내총생산"이라고 합니다.

국내총생산(GDP)은 세계 국가들의 생활수준이나 경제 성장률 등을 분석할 경우 많이 사용되는 지표로 많이 사용됩니다.

이에 비하여 GNI"Gross National Income"는 일정 기간 동안 한 나라의 국민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생산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벌어들인 소득이 합계로 "국민 총소득"이라고 합니다.

국가의 대표적인 경제성장 지표가 국내총생산(GDP)이라면 국민의 소득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한 지표는 국민총소득(GNI)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세계은행(WB)의 조사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소득(GNI)은 3만 600달러로 처음으로 3만 달러를 넘기며 조사대상 192개국 중에서 30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국내총생산(GDP)는 1조 6194억 달러로 205개국 중에서 1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계 경제 규모(국내총생산) 1위는 미국(20조 4941억 달러) 다음으로 중국(13조 6082억 달러), 일본(4조 9709억 달러), 독일(3조 9968억 달러), 영국(2조 8252억 달러)순이었습니다.

다음은 국가별 1인당 GDP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국가, 달러($), 대륙,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