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골프 순위와 역대 상금 수입 랭킹 순위

안녕하세요.  <Bissue>스포츠 랭킹입니다.

 

현재 세계 남자 골프 선수 순위는 미국의 브룩스 켑카"Brooks Koepka" 선수가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로리 맥길로이(영국), 존 람(스페인), 저스틴 토마스(미국), 더스틴 존슨(미국) 선수 등의 순입니다.

 

또한 지난해 상금 랭킹에서도 "브룩스 켑카" 선수가 약 968만 달러(약 112억)로 1위를 기록했으며 로리 맥길로이(778만 달러), 매트 쿠차(629만 달러), 패트릭 캔틀레이(612만 달러) 순이었습니다.

 

한편 세계 여자 골프 선수 순위는 한국의 고진영 선수가 1위에 올라 있으며 다음으로는 박성현(한국), 넬리 코다(미국), 다니엘 강(미국), 김세영(한국) 선수 등 한국 선수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미국 프로골프협회(PGA)의 역대 상금 수입 순위와 한국 골프 선수들도 살펴보겠습니다.

 

 

5위 Dustin Johnson

더스틴 존슨

1984년 미국

6175만 달러(약 715억)

 

 

 

 

4위 Vijay Singh

비제이 싱

1963년 피지

7121만 달러(약 825억)

 

 

 

 

3위 Jim Furyk

짐 퓨릭

1970년 미국

7123만 달러(약 826억)

 

 

 

 

2위 Phil Mickelson

필 미켈슨

1970년 미국

9076만 달러(약 1052억)

 

 

 

 

1위 Tiger Woods

타이거 우즈

1975년 미국

1억 2045만 달러(약 1400억)

 

 

PGA 상금 수입 순위 다음으로는 저스틴 로즈"Justin Rose", 아담 스콧"Adam Scott",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매트 쿠차"Matt Kuchar", 세르히오 가르시아"Sergio Garcia" 선수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 남자 골프의 자존심 최경주 선수는 현재까지 약 3268만 달러(약 381억)의 상금을 획득하며 세계 28위에 랭크되고 있며 김시우(1039만 달러), 위창수(1007만 달러) 선수도 PGA 상금 1000만 달러(약 116억)를 돌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