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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슈

할리우드 영화 배우 출연료 순위 본문

각종 순위

할리우드 영화 배우 출연료 순위

펙트콜 2019. 4. 1. 10:24

안녕하세요.  <비이슈>랭킹입니다.

 

미국 할리우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영화 시장인 만큼 배우들의 출연료도 천문학적인 것으로 유명합니다.

 

최근 해외 영화 전문 매체에서 할리우드 주요 배우들의 출연료를 공개했습니다.

 

물론 배우들이 영화마다 출연료를 일정하게 받는 것은 아니며 또한 영화에 따라 자발적으로 출연료를 삭감하기도 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역시 평균 2000만 달러의 이상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쿠엔틴 타란티노"감독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출연하기 위해 1000만 달러(113억)의 출연료만 받았습니다.

 

또한 영화 <아이언 맨>으로 유명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2000만 달러 이상을 받지만 최근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거의 단역으로 출연, 1000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았기 때문에 순위는 의미 없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할리우드 주요 배우들의 가장 최근 영화의 출연료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개봉일, 영화, 출연료)

 

8위 해리슨 포드

2020년 인디아나 존슨 5

1000~1200만 달러

 

 

 

7위 탐 크루즈

2017년 미이라

1100~1300만 달러

 

 

 

공동 4위 앤 해서웨이

2020년 바비

1500만 달러(169억)

 

 

 

공동 4위 세스 로건

2019년 롱 샷

1500만 달러

 

 

 

공동 4위 제니퍼 로렌스

2018년 레드 스패로

1500만 달러

 

 

 

3위 빈 디젤

2017년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2000만 달러(225억)

 

 

 

2위 드웨인 존슨

2020년 Red Notice

2200만 달러

 

 

 

1위 다니엘 크레이그

2019년 본드 25

2500만 달러(약 283억)

 

 

한편 지난해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한 배우는 "조지 클루니"로 친구들과 설립한 테킬라 회사를 매각하면서 약 2억 3300만 달러(2640억)의 천문학적인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영화 출연료 전체 수입 1위는 약 1억 2400만 달러(1400억)를 기록한 "드웨인 존슨"으로 조사되었으며 다음으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약 8100만 달러(917억)로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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