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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외국인선수 연봉과 규정 2020-21 본문

스포츠 이슈

여자 프로배구 외국인선수 연봉과 규정 2020-21

펙트콜 2020. 9. 4. 18:05

한국배구연맹("KOVO"Korea Volleyball Federation)의 외국인선수 선발은 자유계약이 아닌 트라이아웃 제도로 진행됩니다.


트라이아웃"Try out"이란 한국 프로배구 무대에서 뛰고 싶은 선수들을 미리 확보하여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명권을 가진 순서대로 공개 선발을 하는 제도입니다.


또한 연봉도 상한선이 정해져 있는데 1년차는 16만 달러(약 1억 9000) 그리고 2년차는 21만 달러(약 2억 5000)입니다. (항공권, 숙소, 통역비 등은 구단 부담)


한편 여자 프로배구 선수 연봉 1위는 8시즌 연속으로 현대건설 양효진 선수가 옵션 2억 5천을 포함해 모두 7억으로 연봉킹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흥국생명 이재영(6억/옵션 2억 포함), 도로공사 박정아(5억 8천/옵션 1억 5천 포함), IBK 김희진(5억/옵션 5천 포함), 흥국생명 이다영(4억/옵션 1억 포함) 선수 등의 순입니다.


지금부터 2020-21 시즌 여자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들의 명단을 살펴보겠습니다.(지명권 순서)



(이름, 포지션, 등번호, 신장/체중, 출생)



1순위 IBK기업은행

라자레바 (라이트, 7번)

190/67, 1997년






2순위 KGC 인삼공사

디우프 (라이트 13번/재계약)

202/95, 1993년






3순위 도로공사

켈시 (라이트 11번)

191/72, 1995년






4순위 GS칼텍스

러츠 (라이트 13번/재계약)

206/92, 1994년






5순위 현대건설

루소 (레프트 10번)

188/70, 1991년






6순위 흥국생명

루시아 (라이트 12번/재지명)

194/92,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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