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시즌 엔씨 다이노스 연봉 순위 명단

한국 프로야구 KBO 10개 구단에 등록한 선수는 모두 588명으로 투수 포지션이 가장 많은 294명, 그리고 포수 51명, 내야수 139명, 외야수 10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선수들의 1인당 평균 연봉은 약 1억 4448만 원으로 2019 시즌보다 약 4.1% 감소했지만 억대 연봉을 받는 선수는 5명 증가한 161명이었습니다.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구단은 엔씨 다이노스(1억 6581만 원)로 조사되었으며 롯데(1억 6393만 원), 엘지(1억 6148만 원), 두산(1억 6143만 원), 삼성(1억 4960만 원)이었습니다.

 

또한 평균 연봉 다음으로는 기아(1억 4657만 원), 에스케이(1억 4486만 원), 키움(1억 4145만 원), 한화(1억 1198만 원), 케이티(1억 40만 원) 순이었습니다.

 

2020 NC 다이노스 캐치프레이스

 

 

먼저 엔씨 다이노스는 외국인 선수 드류 루친스키와 연봉 120만 달러, 마이크 라이트와 애런 알테어 선수와 각각 연봉 100만 달러에 계약했습니다.(옵션 제외)

 

다음으로는 엔씨 다이노스 선수 연봉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계약금 제외 연봉 2억 이상)

 

 

9위 포수 김태군 연봉 2억

 

 

 

8위 외야수 이명기 연봉 2억 4000

 

 

 

7위 투수 원종현 연봉 2억 6000

 

 

 

6위 투수 이재학 연봉 2억 7500

 

 

 

5위 내야수 모창민 연봉 3억

 

 

 

4위 외야수 나성범 연봉 5억

 

 

 

3위 내야수 박민우 연봉 5억 2000

 

 

 

2위 내야수 박석민 연봉 7억

 

 

 

1위 포수 양의지 연봉 20억

 

 

 

그밖에 2020 시즌 엔씨 다이노스 주요 선수 연봉을 알아보겠습니다.

 

투  수 : 구창모 1억 8000, 임창민 1억 6000, 김진성 1억 6000, 박진우 1억 6000, 강윤구 1억 5500, 장현식 1억 1000, 배재환 1억 500, 홍성민 1억, 최성영 9500, 임정호 9200, 김건태 9000, 김영규 6300

 

야  수 : 노진혁 1억 4000, 권희동 1억 3500, 지석훈 1억 2500, 김성욱 1억 2000, 이상호 1억, 김태진 9000, 이원재 7100, 김찬형 5800, 정범모 5500, 김형준 5000

 

 

한편 이번 시즌에도 연봉 1위는 4년 연속 롯데 이대호 선수(25억)가 이름을 올렸으며 다음으로는 기아 양현종(23억), 그리고 엔씨 양의지, 키움 박병호, 롯데 손아섭 선수가 연봉 20억으로 공동 3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