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 와이번스 선수 연봉 순위(2020 시즌)

KBO 2020년 시즌에 등록한 선수는 모두 588명이었으며 코칭스태프는 감독 10명을 포함해 모두 27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인 선수 46명과 외국인 선수 30명을 제외한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지난해보다 4.1% 감소한 1억 4448만 원이었으며 코칭스태프는 평균 9096만 원이었습니다.

평균 연봉 순위는 NC 다이노스(1억 6581만 원)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롯데(1억 6393만 원), LG(1억 6148만 원), 두산(1억 6143만 원), 삼성(1억 4960만 원), KIA(1억 4657만 원)로 조사되었습니다.

 

다음은 에스케이 와이번스가 49명 평균 1억 4486만 원이었으며 다음은 키움(1억 4145만 원), 한화(1억 1198만 원), KT(1억 40만 원)등의 순이었습니다.

 

 

 

먼저 에스케이 와이번스 외국인 선수 "제이미 로맥" 125만 달러, "닉 킹엄" 90만 달러, "리카르도 핀토" 80만 달러에 각각 계약을 했습니다.(계약금과 옵션 포함 1년 최대 금액)

다음으로는 에스케이 와이번스 선수 연봉 순위  Top 8과 그밖에 주요 선수들의 연봉을 살펴보겠습니다.(계약금 제외)

 

 

 

8위 투수 김태훈 연봉 2억 4000

 

 

 

 

7위 외야수 한동민 연봉 2억 5000

 

 

 

 

6위 투수 문승원 연봉 2억 5700

 

 

 

 

5위 투수 박종훈 연봉 2억 9000

 

 

 

 

4위 외야수 정의윤 연봉 3억

 

 

 

 

3위 외야수 김강민 연봉 3억 5000

 

 

 

 

2위 내야수 최정 연봉 12억

 

 

 

 

1위 포수 이재원 연봉 13억

 

그밖에 에스케이 와이번스 2020년 주요 재계약 대상자 연봉을 살펴보겠습니다.

 

투 수 : 서진용 2억, 하재훈 1억 5000, 김세현 1억 2000, 박희수 1억 2000, 신재웅 1억 1000, 정영일 1억 1000, 박민호 1억

야 수 : 노수광 2억 1000, 김성현 2억 1000, 윤석민 1억 8000, 고종욱 1억 7000, 최태인 1억

 

한편 KBO 선수 연봉킹은 2017년 계약금 포함 4년 150억에 롯데 자이언츠로 돌아온 이대호 선수(25억)가 4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다음은 기아 타이거즈 양현종 선수(23억)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