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최악의 영입 베스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 FC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소속된 구단으로 18789년 창단했습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다 우승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잉글랜드 축구 팀으로는 유일하게 트레블을 달성한 최고의 명문 클럽입니다.

맨유를 명문 구단으로 이끈 중심에는 1986년 감독으로 부임한 "알렉스 퍼거슨"이 있는데 2013년까지 28년 동안 우승컵을 38개 들어올렸습니다.

하지만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시대 이후에 다소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영국의 매체 "더선"은 퍼거슨 시대 이후에 최악의 영입 선수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더선"에 의하면 최악의 영입 선수 12명에게 모두 3억 2500만 파운드를 지출했지만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라고 평가했습니다.

지금부터 퍼거슨 시대 이후 최악의 영입 12명의 선수를 살펴보겠습니다.

1위 알렉시스 산체스

2018년 아스널-> 주급 50.5만 파운드(연봉 약 387억)

*"헨리크 미키타리아"선수와 "스왑딜"로 이적 

2019년 <인터 밀란>임대 후 이적

2위 로멜루 루카쿠 

2017년 에버튼->이적료 7500만 파운드

2019년 <인터 밀란>으로 이적

3위 앙헬 디 마리아

2014년 레알 마드리드->이적료 5970만 파운드

2015년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

4위 프레드

2018년 샤흐타르->이적료 5200만 파운드

5위 헨리크 미키타리안

2016년 도르트문트->이적료 3000만 파운드

2018년 아스날, 2019년 AS 로마 임대

6위 모건 슈네이더린

2015년 사우스햄튼->2700만 파운드

2017년 에버턴, 2020년 OGC 니스

맨유 최악의 영입 선수 7위부터는 멤피스 데파이(이적료 2500만 파운드), 마르코스 로호(이적료 1600만 파운드), 달레이 블린트(1380만 파운드), 마테오 다르미안(1270만 파운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650만 파운드), 라다멜 팔카오(600만 파운드) 선수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