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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종류와 용어 이름과 용도 본문

스포츠 이슈

골프채 종류와 용어 이름과 용도

펙트콜 2018. 10. 17. 18:19

안녕하세요.


골프채(Golf club)는 크게 손잡이 부분인 그립(grip)과 중간 부분인 샤프트(shaft) 그리고 공을 치는 부분인 클럽 헤드(Club head)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또한 골프채는 헤드의 형태에 따라 우드(WOOD), 아이언(IRON), 웨지(WEDGE), 퍼터(PUTTER)로 부르며 차례고 공을 멀리 보낼 수 있습니다.


우드"WOOD"는 말 그대로 처음에는 나무 재질로 만들어서 이름이 붙여졌는데 현재에 이르러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볼을 가장 멀리 보내는 골프채인 "우드"는 헤드 크기에 따라 세분화되는데 대부분 "1번 우드" "드라이버"이름으로 부릅니다.



1번 우드 : 드라이버


2번 우드 : 브러시


3번 우드 : 스푼


4번 우드 : 버피


5번 우드 : 클리크


7번 우드 : 헤븐 우드


9번 우드 : 디바인 나인




아이언"iron"은 클럽 헤드 부분이 얇은 스테인리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린 위에 공을 올리거나 벙커에서 탈출하기 위해 사용한다.


웨지"wedge"는 아이언 9번 이하의 골프채를 말하는 것으로 클럽 헤드 각도가 낮아 짧은 거리에 공을 보낼 때 사용하며 각도에 따라 이름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웨지"라고 부른다.


퍼터"putter"는 볼이 그린 위에 올라갔을 때 홀컵에 공을 넣기 위해 사용하는 골프채로 일반적으로 볼을 굴리는 목적이다.


또 골프 스윙 자세를 처음 어드레스(Address)를 시작으로 백스윙(Backswing) -> 탑 오브 스윙(Top of swing) -> 다운스윙(Downswing) -> 임팩트(impact) ->  팔로우스루(Fllow through) -> 피니쉬(Finish)등의 세분화된 이름으로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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