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 광고 비용과 광고료 단가

안녕하세요.. "비이슈"입니다.

과거에는 신문이나 TV, 라디오 또는 잡지의 지면 광고가 대부분이었고 또 고가의 비용을 요구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에 이르러 인터넷과 모바일 시장의 급성장으로 광고 시장은 다변화되고 있으며 비용도 천차만별이 되고 있습니다.

 

또 개인 누구나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광고를 거재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또 자신의 사이트를 적은 비용으로 홍보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 1위 포털 사이트 네이버 메인 광고비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메인 홈페이지 상단의 "타임보드"라는 광고입니다.(노출 시간에 따라 광고료를 지불합니다.)

 

인터넷 1위 사이트 메인 최상단에 위치한 프리미엄 광고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고가의 인터넷 광고로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광고료 단가는 평일과 주말 시간대별로 다릅니다.

 

먼저 현재 가장 저렴한 시간대는 주말 및 휴일 05시부터 06시 그리고 06시부터 07시 사이로 한 시간에 1,000,000입니다.

 

또한 가장 비싼 시간대는 평일 15시부터 16시까지 1시간에 31,000,000이며 다음이 14시부터 15시가 30,000,000입니다.

 

평일 24시간 동안 위의 "타임보드"에 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약 3억 7천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홈페이지 메인 우측에 롤링으로 노출되는 광고 상품인 "롤링보드"입니다.

 

이곳의 광고는 위의 말씀드린 것과는 다르게 시간당 광고비용이 책정되는 것이 아닌 CPM 방식으로 광고가 노출되는 숫자만큼 비용이 청구됩니다.

 

1주일 단위로 판매되며 최소 집행금액은 5,000,000입니다.

 

롤링보드는 연령과 성별 지역별로 타겟팅이 가능하며 20~30%의 할증도 있습니다.

 

기본형 1,000회 노출에 2,200부터 자동 동영상 광고는 2,640까지 다양합니다.

 

물론 기타 서브 페이지에 들어가는 광고마다 방식에 따라 금액은 천차만별입니다.

 

또한 현재는 모바일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어 CPM 방식이 많은 모바일 광고가 더욱 고비용인 경우도 많습니다.

 

 

 

포털 사이트에는 많은 종류의 광고가 있으며 또한 페이지마다 많은 위치에 광고가 노출되고 있습니다.

 

위의 광고처럼 대한민국에서 가장 고가의 인터넷 광고도 있고 키워드 검색 클릭으로 100원 이하의 광고도 있습니다.

물론 키워드를 검색해 노출되는 광고는 단어에 따라 금액이 다르며 위치나 광고 방법에 따라 많은 세분화 되어 집행됩니다.

 

당연히 모든 사이트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네이버 메인 광고비용과 또 광고 시스템에 대하여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